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브랜드디자인과 재학생들이 간단한 행사를 준비해주었습니다.
학생회 임원들도 과제와 공모전으로 바쁜와중에 준비하느라 고생 많았습니다.
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스스로를 돌아보게되고 또 학생들에게 좀 더 나은 교육을 하겠다는
다짐을 하게 되는 날이였습니다.
감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