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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1회 스타ㆍ아트연극제, 두원공과대학교 공연영상예술학부(연기과) 뮤지컬 ‘마이맘’으로 은상, 안무상, 우수 연기상 수상

작성일
2023.09.18
수정일
2023.10.17
작성자
입학지원처
조회수
17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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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원공과대학교 공영상예술학부(연기과) 학생들은 07월 24일(월)~09월 03일(일)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소극장 씨어터 조이에서 개최된 차세대 젊은 예술가를 발굴하는 「스타-아트 연극제」에서 멋진 연기를 선보였다.

이번 스타-아트 연극제는 신한대학교, 두원공과대학교, 대경대학교, 청주대학교, 정화예술대학교가 참가하며 씨어터 조이(대표 정성모)가 주최하고 집행위원장은 최교익 신한대학교 공연예술학부 교수, 사무국장은 양훈철 두원공과대학교 연기과 교수가 맡았으며 “공연예술을 이끌 새 물결의 발굴”을 주제로 공연예술관련 학과에 학생들의 프로 무대 데뷔와 새 얼굴의 발굴에 그 목적이 있다.


두원공대 연기과 학생들은 뮤지컬 <마이맘>으로 참가하여, 관객과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았고, 4개 부문의 상을 수상하였다. <마이맘>은 돌아가신 엄마를 살리기 위해 과거로 타임슬립하여 모험하는 아들 건우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가족 뮤지컬로 작품의 지도는 연기과 학과장인 봉다룬 교수가, 연출은 2기 졸업생인 고은혜가 맡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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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연극제에는 두원공대 연기과 10주년을 기념하여 재학생과 졸업생의 합작으로 대회에 참가하였고, 지금까지 두원공대 작품의 안무를 도와주셨던 고 천창훈 교수님의 추모 공연으로 제작이 진행되었다. 


스타-아트 연극제 수상 부문으로는 스타아트연극제 <은상>, 스타아트 연극제 심사위원 특별상 <안무상>, 한국연극배우협회 <우수 연기상> 전제엽/기나연 학우가 수상하여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.


[관련기사]  https://www.sedaily.com/NewsView/29UKDTNHHT, 제1회 스타ㆍ아트연극제, 두원공과대학교 공연영상예술학부(연기과) 뮤지컬 ‘마이맘’으로 은상, 안무상, 우수 연기상 수상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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